누가 만들었을까?
웃음이란건 좋은 역할만 맡는게 아니지만
그런 웃음이기에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주는 건지도 몰라.
그거 알아?
웃음에 깃든 의미는
순수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
하지만 언젠가
웃음을 잃어버리고
무표정으로 살아버린 나의 모습에
회의가 들면서도 바꿀 수 없다고
몇번씩이나 울부 짖어보지만
이제는 웃음을 향해 나아갈꺼야
그런 웃음이기에 좀 더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누군가가 말했데
웃음이란 꽃의 봉우리와도 같고,
지저긔는 새들의 목소리와
파도의 잔잔함과 같다고…
그런 웃음을 가져다 주는
멋진 그들을 향해 나아가라고…